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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무전공•학부제 체제를 운영하는 M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선택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는 요인과 실제 교육 경험에 대한 만족도 간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 검토와 주성분 분석을 통해 전공 선택 요인을 ‘성과•지원’과 ‘탐색•역량’의 두 범주로 구성하고 16개 요인으로 도출하였다. 1~4학년 재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중요도–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기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학생들은 새로운 지식•기술 습득, 자기주도 역량 개발, 개인 성장, 취업 및 진로 관련 요인을 전공 선택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였으나, 일부 항목에서는 중요도에 비해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 교육적 개선 요구가 확인되었다. IPA 분석 결과, ‘새로운 지식•기술 습득’, ‘자기주도 역량 강화’, ‘시설 및 기자재’는 유지•강화가 필요한 영역으로 도출되었고, ‘개인 성장과 성과’, ‘진로개발의 다양성’, ‘취업활동의 학과지원’, ‘교과 외 확장성’ 등은 우선적으로 개선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부제 환경에서 시각디자인 전공 교육이 학생의 진로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과•비교과 연계 강화, 전공 초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로•취업지원 체계 고도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학부제 기반 시각디자인 전공 교육 개선을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전공 지속 및 진로 성과와의 연계 연구를 위한 기초적 근거를 제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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