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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서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고유의 특성으로서 ‘인간다움’을 규명하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도덕과 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먼저 도덕성의 전통적 3요소를 바탕으로 인간다움의 특성을 ‘도덕적 자율성(인지)’, ‘정서적 감응성(정의)’, ‘윤리적 책임성(행동)’의 세 가지 축으로 구조화하여 고찰한다. 이어 현대 디지털 환경에서 알고리즘 편향, 정서적 AI에 대한 종속, 자동화 편향 등으로 인해 이러한 특성들이 위축되고 손상되는 실태를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손상된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으로 ‘메타인지적 비판 사유’, ‘공동체 활동’, ‘자발적 품성 성찰’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본 논문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도덕적 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도덕과 교육의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였으며, 향후 실제 수업 적용과 실증 연구를 위한 후속 과제가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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