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서울과학종합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전자공학회 전자공학회논문지 전자공학회논문지 제63권 제10호(통권 제587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기상특보 조건에서 119 응급대응 시스템의 시간성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대응시간을 접수-출동, 출동-현장도착 및 신고-현장도착 성분으로 분해하는 평가 절차를 구성하였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119 구급출동 16,842,543건을 기상청 폭염·한파 데이터셋 및 기상특보 통보문과 결합하고, 지점×연월 고정효과, 셀 단위 부트스트랩 2,000회 및 순열검정 200회를 적용하였다. 폭염특보의 민감도는 123,930 지점-일 기준 95.85%였다. 특보 발령일의 신고-현장도착 시간은 셀 동등가중 기준 +5.63초(95% CI +2.51~+8.77), 사건수 가중 기준 +2.73초(95% CI +0.22~+5.42) 증가하였다. 주된 지연은 이동 성분에서 나타났고 접수-출동 성분의 변화는 0.9~1.7초였다. 고열 증상 출동은 14.33% 증가하였으며, 증상별 분석에서는 고열과 전신쇠약만 선택적으로 증가하였다. 대응시간 분산에 대한 특보의 설명력은 0.0067%로 시군구의 설명력 3.6047%보다 539배 작았다. 네 기상조건의 38개 성분별 검정에서 접수-출동 또는 이동시간이 단축된 경우는 없었다. 또한 온열 관련 출동의 70.5%가 예측 상위 20% 지점-일에 집중되었다. 제안한 성분 분해 절차는 외생 조건에 따른 응급대응 시스템의 시간성능 변화와 변화 발생 구간을 구분하여 측정한다. 측정 결과 대응시간 변화는 기저의 1% 내외로 작았다. 이는 특보 발령일에도 선제 배치와 일치하는 대응시간 단축의 흔적이 관측되지 않았음을 뜻하며, 특보 발령 여부만이 아니라 지역 단위와 사전 특정 가능한 지점-일을 함께 고려한 배치 설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