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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15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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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 김세미, 김창근. 단일 근섬유 분리법에 의한 12주 저항성 훈련 후 근육세포 내 완충단백질의 농도 변화 검증. 운동과학, 제15권 제4호. 283-289, 2006. 이 연구는 저항성 훈련에 의한 근섬유 유형별 완충단백질의 농도 변화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피험자(26-30세, n=5)를 대상으로 대퇴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squart, leg press, leg extension; 2 sessions/wk, 4 sets/exercise, 8RM/set)을 12주 동안 시행하였으며 트레이닝 전,후의 근생검(muscle biopsy) 조직에서 단일 근섬유(single fiber)를 분리하였다. 근세포 유형별 완충단백질의 농도 변화를 측정하기위해 MHC (myosin heavy chain)의 유형을 분석하는 SDS 전기영동을 시행하였으며 완충단백질의 농도는 HPLC로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대퇴근육 면적이 증가(11%)되는 12주 저항성 트레이닝에 의해 carnosine(p<.01)과 taurine (p<.05)의 농도가 증가 하였으며 carnosine 합성 전구체인 beta -alanine이나 histidine 농도에는 변화가 없었다. 근섬유 유형별로 트레이닝 전 carnosine 농도는 type IIa (25.54mmolkg-1 DW)에서 type I (19.48mmolkg-1 DW)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트레이닝에 의한 type I 과 IIa의 증가량(type I, 8.12 mmolkg-1 DW; type IIa, 10.91 mmolkg-1 DW)은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저항성 트레이닝이 근육 내 완충단백질인 carnosine의 농도를 증가 시키는 효과적인 훈련 형태가 될 수 있으며 저항성 트레이닝에 의한 carnosine 농도 변화는 type I 과 IIa에서 모두 나타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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