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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 글은 무속 대중화의 방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무속을 어떻게 연구해야 할 것인가를 살펴본 글이다. 먼저 글쓴이는 무속 대중화를 논하기 전에 ‘무속 대중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살폈다. 이미 무속의 대중화가 상당히 이루어져 있음을 고려하면, 무속 대중화를 논하기 위해서는 대중화를 논하는 목적과 방향성이 분명히 정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재가집(신도),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 대중 매체의 활용, 무당굿의 무대 공연 양상 등을 중심으로 대중화가 이미 이루어져 있음을 제시했다. 굿판에 오는 재가집의 특성을 정리하여 보면 특정한 사람들만이 찾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는 굿판이 되었다. 여기에 인터넷 홈페이지나 대중 매체를 통해 무속이 이미 널리 퍼져있음을 제시했다. 아울러 무당굿이 여러 차례 무대 위에서 공연예술로 올려지면서 무당굿에 대한 저변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무당굿의 대중화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무속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중화 연구의 방향을 미리 정하지 말고, 무속 현실을 바탕으로 하여 연구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무속 연구의 관점을 전환할 때가 되었다. 현재 굿판에서 중심이 되는 이들은 무당이 아니라 재가집이다. 따라서 재가집의 욕구와 의도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무속이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수용되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고, 이것이 대중화 연구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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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요약]
- Ⅰ. ‘무속 대중화’에 대한 문제 제기
- Ⅱ. 무속 대중화 논의를 위한 몇 가지 전제
- Ⅲ. 무속 대중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정립
- Ⅳ. 맺음말-무속 연구의 방향 모색
-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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