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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4종의 식용 조류, 참김(Porphyra tenera), 미역(Undaria pinnatifida), 톳(Sargassum fusiforme), 잎파래(Enteromorpha linza)의 에탄올 추출물에 대해 ABTS+ 소거활성, 하이드록시 라디칼(OH), 산화질소(NO), 철 이온 환원력(FRAP)을 조사하였다. ABTS+ 소거활성은 Brand-Williams 등의 방법에 따랐다. 톳의 ABTS+ 소거활성은 8.0 mg/ml 일때 61.8%로 가장 높은 반면 잎파래는 동일 농도에서 35.7%로 가장 낮았다. 참 김과 미역은 ABTS+에 대해 유사한 활성 저해를 나타내었다. 하이드록시 라디칼의 저해활성은 톳 > 참김 > 미역 > 잎파래 순이었다. 산화질소는 8.0mg/ml 추출물일 때 톳 > 참김 > 미역 > 잎파래 순이었다. 3.5% 소금과 4종의 조류 추출물을 첨가한 밀가루 반죽을 국수틀에 뽑아낸 후 5분간 끓였을 때 전반적으로 4개의 산화제에 대해 활성저해가 저하되었다. 톳 8.0 mg/ml를 첨가한 국수의 경우 산화질소 활성저해는 27.2%였다. 미역 8.0 mg/ml을 첨가한 국수는 철 이온 환원력이 31.5%였다. 종합적으로 톳 추출물이 ABTS+, OH, NO, FRAP에 대해 활성저해가 가장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참김, 미역, 톳, 파래가 국수의 항산화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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