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청소년문화포럼 청소년문화포럼 통권 제64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4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Rudolph(2009)의 우울-대인관계 모델에 근거하여 청소년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경험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교우관계의 종단적 매개효과를 검증해보는 것이었다. 연구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4 패널자료 중에서 5차(중2), 6차(중3), 7차(고1) 시기까지의 종단자료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부정적 양육경험, 교우관계, 우울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전 시점의 부정적 양육경험은 이후 시점의 교우관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전 시점의 교우관계는 이후 시점의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교우관계는 부정적 양육경험과 우울 간의 관계를 종단적으로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정적 양육경험은 청소년의 우울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만, 교우관계를 증진시킴으로써 부정적 양육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 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청소년의 우울에 대한 예방과 개입 시 교우관계를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예방과 개입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