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저널정보
택민국학연구원 국학연구론총 국학연구론총 제13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고는 『삼국유사』 ‘기이’편 ‘무왕’조를 읽었을 때 생겨나는 서사상의 의문점들을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무왕(서동)의 정체, 선화공주를 얻는 이야기, 백제의 왕과 신라와의 연관성, 미륵사 창건 등 개별적인 이야기로 보이는 ‘무왕’조 서사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찬술자의 오류나 구전 설화의 문자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윤색이나 덧붙임으로, 그리고 사료가 부족한 고전문학 연구의 한계로 파악하는 경향이 많았다. 본고는 앞선 연구와는 달리 이러한 서사 상의 불균일성이 찬술자의 이데올로기적 봉합에 의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러한 어긋나는 것 같은 부분들에서 찬술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찬술자의 의도를 중심으로 다시 ‘무왕’조의 서사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기존의 연구들이 현대 연구자의 관점에서 ‘무왕’조 서사를 파악하였다고 한다면, 본고는 찬술자의 관점에서 서사의 일관성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고는 이를 위해 『삼국유사』의 편목 및 조목의 분석을 통해 찬술작의 찬술 의도를 분석하고, 이를 ‘무왕’조 서사 연구에 적용하고 있다. 그리고 추후 『삼국유사』 다른 조목의 연구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