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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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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홍균 (부산대학교) 송철우 (부산대학교) 김종선 (부산대학교) 손문 (부산대학교) 김인수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지질학회 지질학회지 지질학회지 제44권 제2호(통권 제175호)
발행연도
2008.4
수록면
175 - 19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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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동안 대마도 일원의 고응력장 변화와 지각변형사를 해석하기 위해 대마도 남부를 대상으로 각종 취성내지 아취성 구조요소들의 특성과 야외 절단관계 그리고 기존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대마도 일원은 후기 올리고세에 남북 내지 북북동-남남서 인장응력에 의해 지각 신장과 분지의 초기 열개가 발생하였다. 동해가 활발히 확장하였던 전기 마이오세초부터 약 16 Ma까지 이곳은 북서-남동 방향의 인장응력장하에서 쓰시마-고토 단층대가 정단층으로 운동하였으며 이로 인해 활발한 지각 신장이 발생하였다. 약 16 Ma부터 필리핀해판의 북상으로 일본열도 남서부가 시계방향으로 빠르게 회전되어 대마도 일원은 북북서-남남동 방향의 압축응력장으로 반전되고 습곡과 각종 압축구조들이 만들어졌으며 산닌습곡대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약 15 Ma에 대마도의 습곡구조는 대부분 완성되었으며 남부에 대규모 산성질 관입암이 관입하였고 대마도 전체가 약 20° 경동되었다. 또한 북북서 방향의 압축응력이 누적되어 쓰시마-고토 단층대가 좌수향 주향이동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약 13 Ma까지 단층대 인근 지괴들이 약 28° 반시계방향으로 수평 회전되어 산닌습곡대가 끌림 습곡되어 혼슈와 큐슈 사이의 해역에 북동 방향의 이차 습곡이 만들어졌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언
2. 지질학적 배경
3. 취성~아취성 구조요소 분석
4. 토의
5. 결론
사사
참고문헌

참고문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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