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밀도가 높은 토지 이용은 지역단위와 상업 지역에 보행자 볼륨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의 활력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물론, 높은밀도의 발전 상태, 혼잡 비용 및 열섬에 의한 높은 에너지 소비 등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이와 반대로, 저밀도 토지 이용은 상업 지역과 주거 지역 사이의 거리가 비교적 긴 단위 면적당 보행자 체적을 줄일 수 있으며 부정적인 도시 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도권 신도시(약 30만 인구)의 상업 지역이 지방 광역시(부산, 대구 등 2,000,000인 이상 인구)보다 더 활발한 편이며 유리한 위치가 활력의 도시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우리는 쉽게 사업, 임대료, 주간 및 야간 인구 및 지역 도심과 수도권 신도시 사이에서 볼륨의 차이를 찾을 수 있다. 서울 지하철역과 지방 도시 지하철 영역의 비교를 통해, 그 차이는 더 눈에 띈다. 이러한 사실은 큰 도시의 크기, 높은 기능은 시내에 위치 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사실에 대해 이동, 그래서 도시의 활력을 증가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같은 경제 활동의 밀도와 토지 이용으로 순 밀도의 관계를 가질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도시 레벨과 활력 간의 상관관계를 찾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같은 도시활력에 도시구조의 영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계획 밀도 수준은 필연적으로 같은 지역을 개발하거나 움직이는 사람들, 도시의 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밀도 수준을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