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반야심경』은 동아시아에서 불교의 의례 의식이나 불교 사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중요한 경전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 비해 실제 그 내용을 이해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현장역의 소본 『반야심경』에 의존하여 『반야심경』을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대본 『반야심경』과 비교해 보면 소본 『반야심경』은 상당히 축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소본의 한역본 양 본에 동일하게 나타나듯 그 내용에 있어 반야바라밀다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다. 즉 대승불교의 사상적 의미를 담고 있는 공성의 체득으로서 반야바라밀다에 대한 강조가 이루어지고 그와 더불어 반야바라밀다가 주문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잡한 모습을 보이는 『반야심경』의 내용은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불교도에게 오랜 기간 상당한 어려움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고는 대·소본의 반야심경을 비교함으로써 『반야심경』이 대승불교의 핵심적인 개념인 공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공성의 체득으로서 반야바라밀다에 대한 선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그 내용이 분명한 경전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반야바라밀다를 주문으로 간주하는 전통적인 한문의 번역은 범어 원전에 비추어보면 오역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대·소본의 내용에 대한 비교를 통해, 소본 『반야심경』은 대본 『반야심경』의 핵심만 추출해 만든 독송용 경전인 것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