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지리학회 대한지리학회지 대한지리학회지 제56권 제5호(통권 제206호)
발행연도
수록면
503 - 522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이 논문은 1883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김우식의 국경탐사 과정과 그 함의에 대해 탐구한다. 먼저, 그간 연구자들이 김우식의 국경탐사 기록에 대해 잘못 해석해왔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의 기록에 나타나는 지리적 실체들에 대한 확인과 그에 근거한 탐사경로 복원을 통하여 보다 정확한 번역과 해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이 확인되었다. 첫째, 백두산 임진정계 경계표지물의 분포에 대한 김우식의 보고는 사실에 입각한 것이며, 조작된 것이 아니다. 둘째, 백두산정계비로부터 이어지는 하천이 송화강으로 유입된다는 김우식의 보고 역시 사실에 입각한 것이며, 조작된 것이 아니다. 셋째, 김우식은 ‘토문강’이 ‘분계강’과 연결되지 않으며, 따라서 두만강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분계강’과 관련한 김우식의 언급은 두만강 대안 지역에 대한 더 자세한 지리적 조사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것일 뿐이며, 간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김우식의 국경탐사 결과는 간도가 조선영토라는 것을 확증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두만강 대안에 대한 조선인의 지리적 인식 범위가 확대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고 있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1. 요약
  2. Abstract
  3. 1. 서론
  4. 2. 1883년 5월 국경탐사와 「탐계노정기」
  5. 3. 1883년 6월 국경탐사와 「탐계일기」
  6. 4. 김우식의 국경탐사를 둘러싼 쟁점의 토론
  7. 5. 결론
  8. 참고문헌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21-981-00216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