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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아시아교육연구 아시아교육연구 제23권 제2호(통권 제82호)
발행연도
수록면
281 - 310 (30page)
DOI
10.15753/aje.2022.6.23.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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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1950-70년대 한국 사회의 화두였던 ‘가난’을 바탕으로 형성된 학교교육의 특질 및 사회적 의미를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950-70년대에 발간된 신문기사 가운데 〈가난〉과 〈학교교육〉의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를 중심으로 키워드네크워크 분석 및 토픽모델링를 실시하였다. 결과로부터 도출된 논의 거리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1950-70년대 학교교육에서 가난의 주체는 빈곤한 국가 그 자체였다. 당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는 가난을 극복해야 한다는 국가적 과제가 개인 차원의 과제로 전가되는 모습을 보인다. 둘째, 가난은 개인을 ‘올바른’ 품행을 내면화시켰다. 학교교육은 개인을 ‘경제적인 인간’으로 만들고, 각자의 가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데 있어 윤리적 문제와 결부된 특성을 보였다. 셋째, 가난 화법은 학교교육에서의 형식적 평등주의를 강화했다. 형식적 평등주의는 개인 간, 집단 간 ‘차이’의 제거를 촉진하는데, 당시 이런 형식적 평등주의는 학교교육의 장에서 능력주의를 발현시키고 개인 간, 집단 간 불평등을 양산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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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논문 요약
  2. Ⅰ. 서론
  3. Ⅱ. 연구의 시각과 방법
  4. Ⅲ. 분석 결과
  5. Ⅳ. 논의
  6. Ⅴ. 결론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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