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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3.12
- 수록면
- 676 - 685 (10page)
- DOI
- 10.5762/KAIS.2023.24.12.676
이용수
초록· 키워드
네오스포라증은 소에서 유산을 야기하는 질병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그 경제적인 피해가 크다. 네오스포라증은 주로 수직감염에 의해 전파되고 주증상은 유산이지만, 정상적인 분만이 이뤄지기도 한다. 그러한 경우 자축은 대부분 네오스포라증이 만성적으로 유지된다. 국내에서는 다수의 혈청 유병률 조사가 보고 되었는데 젖소와 한우에서 차이가 크고, 지역별로 농가별로 다양했다. 본 연구에서는 네오스포라증이 출생시부터 체중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네오스포라 항체 보유 어미의 유산율뿐 아니라 그 자손의 생시체중을 조사했다. 한 농장의 286 두 한우에 대해 효소면역항체검사법으로 네오스포라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두의 양성 개체가 확인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외부에서 도입되었거나 도입된 개체의 자손이었다. 해당 농장의 총 12년간의 번식기록을 조사해본 결과, 항체 양성인 암컷 13두에서 35회의 임신이 확인되었으나 14회(40.0 %)의 유산이 있었다. 이는 항체 음성축군의 유산율 12.3 % 보다 3배 이상 높은 유산율이다. 항체 양성축군 어미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만된 자손이어도 항체 양성인 개체의 생시체중(21.8±1.3 kg)은 항체 음성축군 어미의 자손 생시체중(26.9±2.9 kg)보다 유의미하게 낮았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나, 이러한 결과는 가임연령 암소 중에서 네오스포라 항체 앙성축을 번식에서 배제시키는 것이 유산율을 낮출 뿐만 아니라 자축 생시체중 측면에서도 한우 농가에 경제적으로 유익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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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요약
- Abstract
- 1. 서론
- 2. 재료 및 방법
- 3. 결과
- 4. 고찰
- 5. 결론
- Reference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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