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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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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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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제11권 제8호
발행연도
1995.8
수록면
143 - 15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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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성취도인 주거수준과 미래의 희망도의 표시인 주거규범과의 차이는 규범적 주거 결함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집합주택 거주자 중에서 맞자녀가 고교생인 확대기 주호를 대상으로 현재의 주거수준을 나타내는 주거규모와 희망도인 주거규모 규범을 조사하고 변수를 비교, 분석하였다. 주요 독립변수는 현재 살고 있는 거주규모, 소득, 교육수준, 학력 등을 중심으로 하였는데, 현재 평수가 작을 수록 원하는 거주규모규범과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가 원하는 규모규범 평수는 29.86평, 희망 방수는 3~4개로 나타났다. 소득이 높을수록 아파트를 선호하며, 현재주거규모와 주거규범의 규모도 따라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다시 단독주택으로 선호가 변화되며, 현재 주거규모와 주거 규범의 규모도 따라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생활주기를 확대기로 고정한 상태에서 거주수준의 변수 중 유의성이 인정된 것은 소득과 학력의 변수이 고, 영향력은 회귀식(4-1) 에 나타난 것처럼 학력>주거이동수>가장의 나이>가족수>소득의 순으로 설명이 되 고, 거주규모규범의 변수 중 유의성이 인정된 것은 현재주거규모, 소득, 학력의 3가지이고, 영향력은 회귀식 (식 4-3)에 나타난 것처럼 현재주거규모>학력>가장의 나이>주거이동수>가족수의 순으로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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