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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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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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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33호
발행연도
2005.8
수록면
285 - 322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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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末詩歌的評價中, 有“眞正代表晩唐的時代心理和詩歌風格特證的是‘感傷’。”的見解。這種感傷情調的形成原因在於對國家衰亡的傷感和對個人不遇的傷感。首先, 國家的衰亡指唐末的混亂現實, 從此國家命運逐漸走向滅亡。面對這種情況, 詩人們流露出對國家命運的憂慮心思, 使詩歌自然具有感傷情調。其次, 個人的不遇指個人不得志的情況, 這都是因國家衰亡形成的, 其中以科擧落第的失意爲主, 其他種種的失意使詩人創作具有感傷情調的詩歌。
値得注意的是, 佛道觀念和詩歌的感傷情調有著密切的關係。佛敎禪宗有“百千妙門, 同歸方寸。恒沙妙德, 總在心源。”的敎理, 這是强調個人心理的重要性。道敎的內丹術在唐末盛行, 這是重視人體“精、氣、神”的修煉, 幷且强調個人心性的修養和抒跋。這種重視個人心理的佛道觀念影響了唐末詩人的創作。當時的詩人大多具有對國家混亂和個人不遇的感傷心理, 在佛道觀念的影響下, 他門在他門的詩歌創作表現了這種感傷心理。這些表現感傷情調的詩歌, 除了以抒情爲主的詩歌以外, 有與佛道關係密切的隱逸詩、反映現實的社會詩、諷刺現實的詠史懷古詩、哀歎苦命的愛情詩和詠物詩等。這是表明唐末的詩歌大部分都有著感傷情調, 實際上, 這種感傷情調成了唐末詩歌風格的特點。
總之, 唐末的主要詩歌風格還是感傷情調。這種感傷情調是因詩人的憂國心理和個人不遇形成的, 又是因詩人受到重視個人心理的佛道觀念的影響。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佛道觀念과 感傷情調

Ⅲ. 시가에 표현된 感傷心理

Ⅳ. 맺는 말

<參考文獻>

<中文摘要>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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