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가금학회 한국가금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한국가금학회 제15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PROCEEDINGS
발행연도
1998.11
수록면
32 - 53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6일령 배자로부터 분리한 원시생식세포 (PGC)를 IGF-1, LIF, IL-11, SCF, 그리고 bFGF등을 첨가하여 계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3개월간 배양 하였다. 배양 약 7일경부터 PGC가 콜로니를 형성하기 시작하였는데 약 10여개의 세포들이 서로 군집형태를 이루었다. 원시생식세포의 형태학적 또는 조직학적특징들이 약 3개월 배양후에도 7일배양한 세포의 특징과 다를바 없었다. 장기배양한 원시생식세포는 mouse의 ES cell 항원인 SSEA-1, 그리고 닭의 PGC항원인 2C9에 양성적으로 반응하였으며, 배양중 약 50%의 세포들이 분열 능력이 있음을 관찰하였다. 장기 배양중 형태학적, 조직학적 특징이 murine embryonic stem cell과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전기영동법에 의한 유전자전이법을 liposome방법과 비교하였을 때, 전기영동법의 효율 (80%)이 liposome (17%)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유전자 전 이후 Ficoll을 이용하여 분리한 gPGC 약 200여개를 2.5일령 (stage 17)의 배자혈관에 주입하여 추가로 3.5일(stage 29), 7.5일(stage 36) 그리고 부화시킨 후 외래 유전자 (pCMVβ) 도입 유무를 PCR 기법을 이용하여 확인 한 결과 6일령, 10일령, 그리고 부화한 병아리에서 각각 100%, 67%, 41%의 효율로 외래 유전자가 도입되었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부화한 병아리의 경우 외래 유전자가 생식기에서만 발견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주입한 원시생식세포가 수용체의 원시생식기에 도달한 후 생식기 형성에 기여하였으며, 형질전환 닭 생산을 위한 유용한 벡터로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적요

Acknowledgments

Literature Cited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527-01520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