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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연구회 역사교육 역사교육 제94집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201 - 240 (4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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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accomplished the traditional three-linear type of school system through a tug of war with the Allies upon the education policy in the postwar period. From this aspect, the history of German education directly after war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period of restoration. The education policy of the Allies which positioned the center of "re-education" for democratization of Germany on the introduction of the single-linear type of school system of the USA was not embodied. However, it could not be jumped to the conclusion that German education was regressed or deformed. The will to break off from the special past of Germany and to democratize is presented in the discussion of education of the postwar period. It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the three-linear type of school system of the old period which adheres to the social class system: That is, Germany tried to make innovation of the system by changing the contents while keeping the outside form of the education. Distinguished from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Conservative and the Progressive, the change on the outside form of the education system has a meaning from the aspect of protecting cultural pride against the oppression of other countries under the situation of 1945. The reactionary view on German education history immediately after the war could be relativized from this a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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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2. 종전직후 독일의 교육적 기반
3. 전후 연합국의 재교육정책에 대한 독일의 입장
4. 전후 독일교육제도의 방향정립 : 바이에른의 학제개혁
5. 맺음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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