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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37집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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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5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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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고려말 공민왕 14-20년(1365-1371)에 집권한 승려 신돈(辛旽)의 개혁정치에 관한 것으로, 특히 그의 개혁 정치세력의 성격 및 개혁정책만을 살펴보았다. 신돈의 개혁정치는 공민왕대의 마지막 개혁시도이자 고려 안에서의 마지막 개혁시도였다는 점에서, 공민왕대와 고려가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조선 건국으로 나아가게 되는 내적 계기를 보여준다. 당초 신돈의 정치적 이상은 부정한 토지 사유화와 인민의 노비화를 개혁하여 국가의 건전성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집권초 개혁을 위한 재능과 도덕성을 갖춘 유일한 집단인 유학자들을 모두 제거했다. 그 결과 신돈의 정치세력은 대개 개혁에 부적당한 인물들뿐이었다. 그리하여 강력한 개혁정책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결과는 일과성에 그치고 말았다. 요컨대 신돈은 당대 고려사회가 직면한 문제의 본질을 심도있게 이해하지 못했으며, 개혁을 위해 필요한 정치적 요소도 갖추지 못했다. 그것은 조선 건국자들의 과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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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논문요약
  2. Ⅰ. 서론: 신돈의 개혁정치에 대한 논쟁
  3. Ⅱ. 신돈 집권기 정치세력의 재편과 정치세력의 동향: 개혁을 위한 개혁세력의 제거와 반개혁세력 집결의 딜레마
  4. Ⅲ. 신돈의 개혁정치: 반개혁세력에 의한 개혁의 딜레마
  5. Ⅳ. 결론
  6. 참고문헌
  7.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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