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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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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9권 제4호
발행연도
1993.12
수록면
280 - 285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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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전윤환지 작부체계에 따른 수도, 감자, 콩의 병해 발새상황을 1991년과 1992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벼문고병은 연작지에 비해 답전윤환지에서 발생이 많았다. 도열병은 잎, 목에 상관없이 극히 적게 발생하여 윤환형태별 발생 차이를 조사할 수 없었다. 밭작물의 경우 감자에서는 역병, 더뎅이병, 모자이크병 작부처리와 상관없이 0.1% 이하의 극히 미미한 발생을 보였다. 콩에서는 '91, '92년 모두 자무늬명, 세균성잎마름병, 들불병이 답전윤환구에서 보다 연작구에서 2배 이상 발생이 심하였다. 그 외에 노균병, 모자이크병이 발생하였으나 그 양은 극히 적었다. 벼의 생육이나 수량은 연작구보다 윤환구에서 좋았으나 감자의 경우는 연작구보다 오히려 윤환구에서 보다 낮았다. 콩의 생장이나 수량은 연작구보다 매년윤환구에서 증가하였으나 매 2년 윤환구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논토양내의 NH₄-N량은 2개년 모두 답전윤환구에서 22%정도 높았고 밭토양에서는 밭연작구에서 31~39%가 높았다. 이와 같이 상이한 작부체계에서 벼나 밭작물의 병발생양상의 차이는 대부분 작부체계와 연관하여 토양내에 존재하는 가용 질소양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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