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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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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식물보호학회지 한국식물보호학회지 제16권 제1호
발행연도
1977.3
수록면
55 - 6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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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貯藏病으로서 重要한 Fusarium solani, F. roseum, F. oxysporum 및 Erwinia carotovora를 分離 同定하고 收穫後에 供試品種 Epicure, Irish Cobbler, 및 Superior의 塊莖을 切斷하여 4°, 14°, 2°, 및 34℃ 各 溫度의 濕室에 1, 3, 5, 및 7日間 預置한 後 suberin 및 periderm 形成을 檢鏡하였다. 그리고 위와 같이 處理한 塊莖에 4種의 病原菌을 接種하여 9日間 定置한 後 腐敗度를 調査하였다.
預置溫度가 높을 수록 또 그 期間이 김어짐에 따라 保護膜으로서의 suberin 및 periderm 形成이 增加하였으며 腐敗는 減少되었다. 供試菌種間의 病原性, 品種에 對한 反應, 保護膜 形成에도 差異가 있었으나 預置溫度 및 期間의 效果가 腐敗防止에 더 重要하였다. 4℃에서는 7日以內의 預置期間에 保護膜은 거의 形成되지 않았으며 腐敗는 甚하였고 34℃에서는 大體로 이와 反對였다. 그러므로 切傷감자를 바로 4℃에 冷藏함은 避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24℃에서 3日 14℃에서 5日이 지나면 腐敗되지 않았으며 suberin 및 periderm 形成은 中程度였다. 高溫에서는 預置 期間中에 塊莖이 腐敗되는 수도 있으므로 그 適溫을 避하여 14℃에 5日 以上 預置한 後에 貯藏하는 것이 實用的이라 生覺된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ACKNOWLEDGEMENT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摘要
LITERATURE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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