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식물보호학회지 植物保護 第7號
발행연도
1969.3
수록면
1 - 4 (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진딧물의 日周活動에 關한 硏究는 Johnson(1954), Johnson and Taylor (1957)에 依해 詳細히 報告되었을 뿐 亞熱帶, 熱帶地方에서의 實態는 아직 報告된바 없다. 이들은 英國의 Rothamsted에서 調査硏究하여 飛翔?數의 分布가 大?로 雙峰曲線(Bimodal Curve)을 이루는것이 特徵이라고 하였다 (그림 1). 그런데 筆者들이 水原에서 1967~8年에 調査한 바에 依하면 表 1에서 보는바와 같이 1967年 6月 17日것을 除外하고는 어느것이나 大槪 單峰頻度曲線으로 나타났다. 이 代表的인것이 그림 2에 表示되었다. ※※※ 1967年 6月 17日것은 例外的인데 午后에 소낙비가 온후 强한 日照가 繼續된 特別한 氣象條件때문이라고 生覺된다.
진딧물의 飛翔周期에 關與하는 要因으로는 羽化率(Moulting rate), 飛翔前期(Teneral Period) 飛翔阻止 環境因子等을 들 수 있다. 이들 要因은 서로 複雜하게 作用하여 變異를 나타낼것이며 特히 氣?에 依해 큰 影響을 받을것이다.
水原에 있어서의 晝夜問 의 氣?差異는 6月 中旬에 있어 그림 3에 表示된바와 같은 曲線이 될것이 豫想되는데 이것을 Rothamsted에 있어서의 그것과 比較하면 晝夜問의 隔差가 작고 平均氣?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Johnson and Taylor(1957), Fig2參照]ㆍ이 ?度曲線을 基準으로 하고 Johnson and Taylor의 모든 假定을 살리고 그들의 理論에 依하여 水原에서의 飛翔曲線을 作成하면 그림 3의 曲線 uv와같이 나타난다. 이 曲線 uv에서 두째번 봉오리가 大端이 낮고 境遇에 따라서는 別로 눈에 뜨이지 않을 程度로 될 수 있을것이 豫想된다. Johnson and Taylor의 理論을 빌어서 水原에 있어서의 飛翔曲線의 特徵이 說明될수 있을것이나 이것을 完全히 밝히자면 Johnson and Taylor 理論의 基礎가 되어 있는 羽化率, 飛翔前期, 飛翔阻止要因等을 밝힌 다음 再檢討해야할 問題이므로 爲先 여기서는 英國에 있어서의 飛翔型과 水原에 있어서의 그것사이에 顯著한 差異를 發見하였기에 報告하는 바이며 詳細한것은 后日을 期하겠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7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