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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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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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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무속학회 한국무속학 한국무속학 제6집
발행연도
2003.6
수록면
215 - 23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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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꿈을 소중히 여기며, 꿈은 미래를 예견해 준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꿈과 해몽(解夢)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신비스런 힘은 각종 종교나 미신들보다 훨씬 더 인간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꿈이란 ‘단순히 인간의 운명을 미리 보여 주는 귀신의 조화’가 아니다. 꿈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때 창조적인 힘을 가지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희망의 원천도 될 수 있다. 이에 꿈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였던 히브리인들의 꿈과 우리네 조상들이 꾸었던 꿈을 비교해 보면서 서로 다른 삶 속에서도 꿈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현실의 삶을 엮어 나갔던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시작하는 말
Ⅱ. 생명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꿈
Ⅲ. 히브리인과 한국인의 꿈 비교
Ⅳ. 맺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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