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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06.11
- 수록면
- 243 - 252 (10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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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산업혁명이후 대기중 이산화탄소 등 온실기체의 농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등의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활동에 의해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CO₂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안되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 CO₂를 해양 심층부에 직접 투기하거나(해양분사법), 해저면(해양저류법) 또는 지중에 주업(해양지중법)하여 격리하고자 하는 방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양은 대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CO₂의 저장고로서 이미 대기중 CO₂ 농도의 증가는 표층해수로 유입되는 CO₂의 유입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향후 100년간 해수로 유입되는 CO₂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표층 해수의 pH는 최대 0.4 이상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해수의 산성화는 산호, 석회조류(cocolithophorid)와 같이 몸의 일부를 석회질로 구성하는 생물들의 성장에 심각한 저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실험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게나 어류의 유생과 같이 환경변화에 민감한 생물들은 0.1~0.2 정도의 pH 변화에 의해서도 발생이 저해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대기중 CO₂ 농도 증가에 따른 해양생태계 훼손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반면에 대기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포집된 CO₂의 심해처리는 처리지역 주변의 용존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키고 해수의 pH를 감소시켜 심해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심해처리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물학적 위해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발광미생물과 저서단각류에 대한 용존 CO₂의 저해 영향에 대한 시범적인 연구가 본 연구진에 의해 수행되었는데 해수의 pH가 1.5 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유의한 저해영향이 관찰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단각류의 경우 동일한 pH에서도 CO₂로 산성화된 해수의 독성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CO₂의 해양생물학적 영향에 관련하어 국내외에서 이루어진 여러 연구 결과들을 방법론에 따라 정리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향후 대기중 CO₂의 증가 또는 해양처리에 따른 용존 CO₂ 농도 증가에 따른 생태계 위해성을 예측하는 데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Carbon dioxide(이산화탄소)
#Seawater acidification(해수산성화)
#Risk assessment(위해성평가)
#Amphipods(단각류)
#Bioluminescent bacteria(발광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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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요약
- Abstracts
- 1. 서론
- 2. 해수 산성화 및 CO₂ 농도 증가에 따른 생물 영향
- 3. CO₂의 해양처리에 따른 심해생태계 영향
- 4. CO₂의 해양처리에 따른 해양 생태계 영향 평가 및 예측
- 후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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