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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학회 한국사회학 한국사회학 제41집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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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239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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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구별짓기』로 대표되는 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몇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실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이 이론의 경험적 근거들이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지를 살펴본다. 분석은 2005년에 시행된 문화향수에 관한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두 단계로 진행하였다. 먼저 여가활동 항목들이 응답자들의 선택을 통해 어떻게 자리 매겨지는 지를 다차원척도분석을 통해 그려내고, 그 결과에 나타나는 문화적 취향의 구조를 찾아보았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에서 보고된 ‘계급/계층적 차별화’ 라는 결론과는 달리, 이번 연구에서 발견된 구조는 상층계급-하층계급이나 고급취향-대중취향 같은 어느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위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기보다는, 다양한 사회적 구분의 축들에 의해 동시복합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각각의 항목들이 어떤 축에 따라 어떤 식으로 나뉘어 선택되는 지를 다중모델을 적용해 살펴보았다. 여기서도, 기존의 연구에서 문화적 취향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고된 독립변수들 ― 계급, 경제자본, 문화자본 등― 사회적 구분의 축이 될 수 있는 다른 변수들 ―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 을 함께 고려했을 때 대부분 그 설명력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경험적 연구들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는 내용으로 기존의 분석틀을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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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Ⅰ. 들어가는 말
  2. Ⅱ. 1960년대의 프랑스, 2000년대의 한국
  3. Ⅲ. 자료 및 분석방법
  4. Ⅳ. 결과분석 : 한국사회의 문화지형
  5. Ⅴ. 맺는 말
  6. 참고문헌
  7. English Abstract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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