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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0권 제7호
발행연도
2005.12
수록면
861 - 86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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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양팔의 자세 변화에 따르는 척추의 시상면 정렬의 차이를 분석하고, 환자에게서 가장 기능적인 시상면 정렬을 재현 할 수 있는 측면 기립 방사선 촬영 자세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정상 성인 남자 30명에 대해 제7 경추와 제1 천추의 피부 표면에 표식자를 부착시킨 후 전 척추측면 기립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였다. 팔을 내리고 서있는 자세(자세 A), 견관절을 각각 30°, 90° 굴곡한 자세(자세 B, C), 양팔을 끌어안은 자세(cross-arm position) (자세 D), 견관절을 90° 굴곡시킨 후 팔을 수평봉에 얹은 자세(자세 E)를 취하게 하여, 자세 변화에 따른 시상 수직축(sagittal vertical axis), 흉추 후만각, 요추 전만각, 천추 전경각의 차이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 자세 A에서 E의 평균 시상 수직축은 각각 +1.47±2.06 cm, -0.58±2.96 cm, -2.11±2.67 cm, +0.16±2.38 cm, -0.51±2.70 cm으로 일차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시행한 결과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01), Duncan의 사후검증결과 자세 A와 D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자세 D가 자세 A에 대해 가장 유사한 자세로 나타났다. 흉추 후만각, 요추 전만각, 천추 전경각은 자세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양팔을 끌어안은 자세(crosss-arm position)는 평상시 서있는 자세와 가장 유사한 기능적인 시상면 정렬을 구현할 수 있는 자세로 생각된다.

목차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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