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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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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여성학회 한국여성학 한국여성학 제20권 3호
발행연도
2004.12
수록면
39 - 65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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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남녀클럽에서 논의되었던 섹슈얼리티에 대한 과학적 담론의 성격을 살펴보는 것이다. 클럽의 목적은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역사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새로운 성 담론 즉 규범적인 이성애를 형성하여 여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클럽에서 논의된 주제들은 “여성문제.” “인간의 성적 욕망,” “결혼제도” 그리고 “매매춘”에 관한 것이었다. 클럽은 4년간 36회의 모임을 가졌으며, 클럽에서 논의된 여성문제의 성격과 성 담론은 남성위주 대중매체를 통해 하나의 ‘과학적 성 담론’으로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대중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러나 과학적 성 담론은 주로 남성회원들의 목소리였다. 여성회원들의 주장은 어떻게 과학적 담론이 되지 못했으며, 나아가 대중담론으로 전개되지 못했을까?

목차

Ⅰ. 서론
Ⅱ. 폭로기사와 클럽창립
Ⅲ. 남성들의 여성해방문제
Ⅳ. 여성들의 여성문제
Ⅴ. 여성의 사회적 의무냐, 개인의 권리냐
Ⅵ. 섹슈얼리티와 결혼
Ⅶ. 매매춘
Ⅷ.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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