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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초록· 키워드
황점볼락 생식주기에 따른 성호르몬과 난황단백전구체의 혈중 농도변화를 조사하였다. Testosterone 농도는 배란기(12월)에서만 유의하게 높은 평균 3,091 pg/㎖의 혈중 농도를 보이나 나머지 발생 단계에서는 매우 낮은 농도를 나타내면서 각 발생단계 상호간의 변화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혈중 E₂ 농도는 난황형성기 (9월)에 가장 높은 평균 농도(531.8 pg/㎖)를 나타낸 후 배란기까지 다른 발생 단계의 혈중 농도보다 유의하게 높은 농도를 유지하다가 배 발생기부터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이러한 난황형성기간 동안 높았다가 임신기에 낮아지는 E₂의 농도는 난생 어류에서와 같이 난 태생어류에서도 난모세포의 성숙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DHP의 농도는 난황형성기와 배란기에 유의하게 높았으며, 배 발생, 산출 후, 미성숙시기의 혈중농도는 발생단계에 상관없이 낮은 농도를 보였다(P<0.001). DHP는 난황형성기에 높은 혈중농도를 나타내고 있어 난황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혈중 VTG 농도를 난소발달 즉 미성숙(8월), 난황형성기(10월), 배란기(12월)산출 후(3월) 등 4단계로 나뉘어 조사한 결과, 혈중 VTG농도는 미성숙 시기(8월)와 산출 후(3월)의 혈중농도가 나머지 발생단계에 비해 유의하게 낮지만 이들 발생 단계간의 농도 차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난황형성기와 배 발생 시기에는 다른 시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이나, 양 발생 단계간의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P<0.05). 난황단백전구체가 10월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배란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산출 후에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은 난모세포의 성장과 난황형성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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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 재료 및 방법
- 결과
- 고찰
- 요약
- 감사의 글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