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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국토연구 국토연구 통권 제5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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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1980년대 이후 직할시, 1990년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개발이 대도시광역권(광주, 대전, 대구, 부산ㆍ울산)으로 볼 수 있는 도(道)지역의 공간구조를 지역 간 네트워크차원에서 고찰하여 광역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대도시광역권에서 광역시는 교외화(원심력)와 집중화(구심력) 현상의 정도를 살펴보고, 공간적 상호작용에서 네트워크패턴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하였고, 네트워크의 변화 속에서 어떤 지역이 주도적인 역할(중심성)을 해왔는지 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먼저, 대도시광역권을 지역 간 네트워크 공간구조로 보았을 때 대도시광역권의 공간구조와 교외화 수준은 낮고, 광역시로의 집중화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었다. 둘째, 대도시광역권의 네트워크 패턴을 기준으로 한 광역권의 공간적 범위는, ‘대전-금산-논산-공주-천안-연기-아산’, ‘대구-경산-영천-청도-고령-성주-칠곡-구미-김천’, ‘부산-울산-양산-김해-진해-창원-마산-밀양-함안’, ‘광주-장성-담양-곡성-화순-나주-무안-목포’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도시광역권을 네트워크차원에서 공간 구조를 고찰하였다는데 의의가 있겠다. 또한 지역 간 네트워크의 시간적 변화와 구조특성(교외화, 집중화, 중심성)을 통해 광역권을 설정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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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0-322-00211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