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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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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대학원대학교 개신논집 개혁신학 제3집
발행연도
2002.5
수록면
83 - 10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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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이 시에서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고 그들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바람에 날리는 겨에 비유하고 비교하며 그들의 운영을 대조하여 보여준다. 의인은 악인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하며,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으로 인생의 낙을 삼고 사는 자이다. 이러한 사람은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항상 제 철이 되면 과실을 맺는다. 그 하는 일이 항상 성공한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인생의 뿌리를 대고 사는 사람이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를 인정하실 것이다. 그러나 악인에게는 뿌리가 없다. 바람에 나는 겨처럼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세상풍조대로 떠돌아다니는 자이다. 그는 아무 쓸모가 없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중에 들어올 수 없으며, 결국 사람들은 그를 불에 사르고 말 것이다. 따라서 본 시의 요지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이냐 아니면 세상 풍조대로 살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의인과 악인을 비교하며 그들의 결말을 예시하는 시이다.

목차

본문
번역
본문비평
시편 소개
시편의 구조
시편의 해석
요약
신약과의 관계
결론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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