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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급성 뇌졸중 환자임을 인지한 이후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치료를 시작하는가는 치료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본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치료시간 단축을 위한 진료지침을 통해 혈전용해술을 시행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분석하여 급성 뇌졸증 환자에 대한 진료지침의 효율성을 살펴보고, 향후 더 나은 진료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대상 및 방법
진료지침 마련 전후의 치료과정을 분석하였으며, 2007년 8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본원의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 중 급성 뇌졸중 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CT 검사시간을 평균하였으며, 이 중 혈전용해술을 시행한 46(남자 27명, 평균나이 68.5세)명에 대해서는 t-PA 정맥주사한 시간을 호사하여 평균하였다. 각 평균한 시간을 진료지침이 마련되기 이전의 평균 시간과 비교하였다.
결과
진료지침 마련 후 치료과정이 진료지침 마련 전 6단계에 걸친 혈전용해술에서 4단계에 걸친 혈전 용해술로 그 과정이 보다 간소해졌다. CT검사시간은 7분에서 139분으로 평균시간은 약 28분이었으며, t-PA 정맥주사시간은 30분에서 60분으로 평균시간은 약 50분이었다. CT검사시간의 경우 진료지침 마련 전의 평균시간인 약 34분에 비해 6분 빨라졌으며, t-PA 정맥주사시간은 진료지침 마련 전에는 79분으로 그에 비해 약 29분 빨라졌다.
결론
진료지침이 마련이 급성 뇌졸증 환자의 치료시간 단축에 효과적이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각기 다른 병원들과의 결과 공유를 통해 더욱더 효율적인 진료지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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