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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이 글의 목적은 종립사학에 공공성과 자율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현 시점을 감안하여 종립사학, 나아가 종교교과교육에서 자율성과 공공성의 관계를 검토하고 정립하는 데에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장에서는 사학의 자율성과 공공성의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관계를 ‘공공성 내 자율성’으로 정리한다. 3장에서는 사학의 자율성 축소와 공공성 강화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제시한다. 그리고 종립사학이 국ㆍ공립학교 및 일반사학과 차이를 보이는, 즉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점이 종교교과교육임을 지적한다. 4장에서는 개신교계 종립학교를 중심으로 종립사학의 현장과 관련 문제를 살펴보고, 종교 교과교육의 일차 목표를 ‘지적 성찰을 거친 교양인의 양성’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건학이념과 관련하여 종교교과교육을 통한 ‘성숙한 신앙인 양성’이라는 목표도 ‘공공성 내 자율성’ 측면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장에서는 사학의 자율성과 공공성의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관계를 ‘공공성 내 자율성’으로 정리한다. 3장에서는 사학의 자율성 축소와 공공성 강화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제시한다. 그리고 종립사학이 국ㆍ공립학교 및 일반사학과 차이를 보이는, 즉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점이 종교교과교육임을 지적한다. 4장에서는 개신교계 종립학교를 중심으로 종립사학의 현장과 관련 문제를 살펴보고, 종교 교과교육의 일차 목표를 ‘지적 성찰을 거친 교양인의 양성’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건학이념과 관련하여 종교교과교육을 통한 ‘성숙한 신앙인 양성’이라는 목표도 ‘공공성 내 자율성’ 측면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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