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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윤리학회 생명윤리 생명윤리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53 - 7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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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많은 교훈을 남겼다. 생명 공학자와 의학자의 연구 윤리도 중요하지만 일반 시민들의 생명의료윤리가 그에 못지않게 심각하게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왜냐하면 논문조작과 연구 과정에서 있었던 지속적이고 거대한 기만의 배후에는 일반시민들의 생명의료윤리에 대한 무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건의 재발을 막는 데 일반시민들의 성숙된 생명의료윤리 의식과 태도가 절실히 요구된다. 일반시민들의 생명의료윤리 관련 가치와 덕목의 신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예비 시민들인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에서 생명의료윤리교육이 철저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현행 7차 교육과정과 시안이 개발된 8차 교육과정에서의 생명의료윤리교육은 교육과정 내용체계와 교과서 서술에서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발견된다. 교육과정 내용체계에서 다루는 생명의료윤리교육이 양적, 질적으로 아직 미흡한 수준이며, 교과서 수술에 있어서 생명의료윤리를 직접 가르치기보다 우회적으로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제7차 중등 도덕과 생명의료윤리교육
Ⅳ. 제8차 중등 도덕과의 생명의료윤리교육(시안)
Ⅳ.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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