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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교문화학회 도교문화연구 道敎文化硏究 第17輯
발행연도
2002.11
수록면
171 - 19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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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道德經』最難解的就是第42章“道生一……三生萬物”這一句. 因?『道德經』里面幾乎沒有可理解的頭?. 王弼卽應用莊子的「齊物論」來解釋那句，而把‘一’解釋成‘與道合一’. 他認?有道就有與?合一的辦法，就是‘道生一’. 而且他又認?通過‘無心’可以達到合一的境界. ‘無心’?指解除掉所有的分別和慾望的狀態，所以言不盡意的. 只有通過體認才可達的境界. 若以言語來表達那種境界，會越來越接雜的所以說“一生二，二生三，三生萬物”
仔細看，若?說明無心本身，則只有要說明的言語及由此因起的分別心，而沒有解除掉慾望和分別的無心本身. 所以‘一生二’卽意味着?了與道合一而虛其心的狀態，二卽指所要說明的言語及被指控的無心. 在‘一生二’的狀況卽不足說明解除掉慾望和分別的境界，所以要說明那樣的境界，反而因起了更複雜的局面，那就是‘二生三’. 重複說明解除掉所有的分別和慾望的無心狀態，卽已有的二再加此而生出三來的. 可是和前面一樣不可言詮的無心本身卽還在等着說明，因此以言語所表達的無心狀態卽會無終的繼續出現的. ‘三生萬物’卽含蓄的表現那種狀況.
若依據王弼的註解這樣解釋42章‘道生一…三生萬物’，老子卽在『道德經』到處留保了可解釋的端?. 因?，依筆者看『道德經』的大部分的內容卽關聯到無心的境界. ?了隨着無?自然的天道，老子?在『道德經』中不斷的主張虛其心. 由此看，可以說王弼卽隨着老子的觀念解釋老子的.
#陰 #陽 #도와 하나되는 것(一) #마음 비움(無) #天道

목차

Ⅰ. 서론
Ⅱ. 40장에서 有와 無의 의미
Ⅲ. 『도덕경』 42장의 의미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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