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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현중 (한남대학교)
저널정보
서울행정학회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239 - 26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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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bjective of the research is to observe the patterns of welfare development in Southern Europe: Greece, Italy, Portugal, and Spain. Recently, there exist adequate data to analyze the pattern of the welfare state development. To accomplish the objective, the study focuses on the unique cultural characteristics in Southern Europe compared with those of other Europe.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in these countries differ from those of other european countries. The distinction may deviate patterns of welfare state development from Esping-Andersen's welfare regime types. The research, therefore, pursues to explain what factors influence peculiar patterns of welfare development in Southern Europe. Also, the study tries to examine the relations of people's perception concerning welfare policy and welfare expenditures. Welfare policies of Southern European countries have developed less than those of other European ones have because of their cultural background. The research finds that people in Southern Europe emphasize the expansion of the role of a central government in terms of welfare policy. This may result from two causes. First, people need the expansion of welfare expenditures charged from a central government because the level of welfare state may not meet the level of people' s expectation. Second, characteristics of political economy and declination of traditional familism makes people depend the role of a central government.
#Welfare State in Southern Europe #Perception concerning welfare policy and welfare expenditures #Political Economy in Southern Europe

목차

Ⅰ. 머리말
Ⅱ. 복지국가 유형별 분류에서 본 남유럽 복지국가의 특성
Ⅲ. 남유럽 복지국가의 특성 : 정치경제 및 사회ㆍ문화적 독특성
Ⅳ. 일반 국민의 복지정책에 대한 인식과 복지지출규모 추이
Ⅴ. 맺음말 : 요약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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