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토건족인가

김성홍

문화과학

2011 .12

토건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강제윤

황해문화

2013 .12

인구이동과 토건국가

홍성태

문화과학

2012 .03

토건국가는 미래를 잠식한다

홍성태

인물과사상

2007 .07

토건국가의 시장만능주의 부동산 정책

전강수

황해문화

2011 .12

한반도 대운하, 민주주의의 위기와 토건국가의 완성

황진태

인물과사상

2008 .02

"운하는 망국의 길이다"

지승호 ,  홍성태

인물과사상

2008 .03

고구려 망국의 리더쉽

정호섭

내일을 여는 역사

2015 .03

부산시 대규모 난개발에 대한 비판적 접근 : 토건주의적 성장연합의 개혁을 위하여

윤일성

한국민족문화

2012 .02

'서울대 망국론'의 해결책에 대한 반론

유신

인물과사상

1998 .10

희망과 공포 사이에서 : 계산 없는 꿈은 망국으로의 지름길이다

허우성

철학과 현실

2019 .03

『조선망국연의』를 읽은 뒤의 부질없는 몽상

유중하

황해문화

2007 .03

망국의 리더쉽, 고종의 리더쉽

하원호

내일을 여는 역사

2015 .03

최영-구국의 영웅인가 망국의 책임자인가

홍영의

역사비평

1999 .08

그리스의 재정위기,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때문? : 세금은 그런 데 스라고 거두는 것이다

조준현

인물과사상

2011 .08

담론 과잉 시대, ‘동물권’ 담론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

서영표

문화과학

2013 .12

[인물바로보기 3] 고종 - 구국의 '우리 황제'인가? 망국의 인물인가?

하원호

내일을 여는 역사

2001 .09

亡国的想象 : 《东方杂志》中的韩国叙事、翻译与形象塑造

朱淑霞

중국어문논역총간

2015 .07

[한국 언론과 사회담론 5] 개혁담론으로 수구담론을 넘어서야 한다

최민희

내일을 여는 역사

2005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