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 키워드
고조선사에 대한 역사 지리 연구는 각 시대의 역사인식과 연구과제에 따라 그 관심과 방법론이 변화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대부분 요동 지역에 초기 중심지를 두었던 고조선이 후기 단계에 이르러 燕의 진출로 서북한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보고 있다. 최근 들어 고고학자를 중심으로 초기 고조선의 중심지를 대릉하 유역까지 포함시켜 보려는 견해가 집중 검토되고 있다. 여전히 평양 대동강 유역에 중심지를 두고 있었다는 견해도 존재하는 데, 이 주장도 초기 고조선의 서변은 요동까지였다고 보고 있다.
만일 일반적인 주장처럼 遼東地域 정치체를 古朝鮮과 관련시켜 볼 경우 초기 고조선의 중심지가 어디인지에 명확한 고찰이 필요하다. 요동 지역에서는 서북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동기가 많이 나오나 현재까지의 고고학 자료 출토 상황으로는 요동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 고조선의 중심지를 찾는 작업이 쉽지 않다. 이 과정에서 특히 유의할 점은 비파형동검문화 범위 내의 모든 유적유물 갖춤새를 고조선에 속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 정확한 경계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인 바, 결국 중심되는 청동기 문화유형을 찾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
기원전 4~3세기 중국 전국시대 후기에는 중국으로부터 철기문화가 전래되면서 요동 지역도 燕 문화의 영향권으로 들어가게 된다. 고조선은 이 시기 언젠가 千山山脈 이남의 압록강과 청천강을 경계로 그 이남 지역을 배경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漢 이후 중국과의 경계 지점인 浿水 역시 압록강이나 청천강으로 비정되며, 고조선의 마지막 수도 왕검성은 패수 남쪽인 대동강 유역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전성기 古朝鮮과 漢의 경계 문제는 문헌상에 보이는 ‘秦故空地 上下障’과 ‘滿藩汗’의 위치 및 요동~서북한지역의 명도전ㆍ초기세형(한국식)동검문화ㆍ초기철기문화의 성격에 대한 종합적 고찰을 통해 더 분명해지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대부분 요동 지역에 초기 중심지를 두었던 고조선이 후기 단계에 이르러 燕의 진출로 서북한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보고 있다. 최근 들어 고고학자를 중심으로 초기 고조선의 중심지를 대릉하 유역까지 포함시켜 보려는 견해가 집중 검토되고 있다. 여전히 평양 대동강 유역에 중심지를 두고 있었다는 견해도 존재하는 데, 이 주장도 초기 고조선의 서변은 요동까지였다고 보고 있다.
만일 일반적인 주장처럼 遼東地域 정치체를 古朝鮮과 관련시켜 볼 경우 초기 고조선의 중심지가 어디인지에 명확한 고찰이 필요하다. 요동 지역에서는 서북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동기가 많이 나오나 현재까지의 고고학 자료 출토 상황으로는 요동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 고조선의 중심지를 찾는 작업이 쉽지 않다. 이 과정에서 특히 유의할 점은 비파형동검문화 범위 내의 모든 유적유물 갖춤새를 고조선에 속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 정확한 경계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인 바, 결국 중심되는 청동기 문화유형을 찾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
기원전 4~3세기 중국 전국시대 후기에는 중국으로부터 철기문화가 전래되면서 요동 지역도 燕 문화의 영향권으로 들어가게 된다. 고조선은 이 시기 언젠가 千山山脈 이남의 압록강과 청천강을 경계로 그 이남 지역을 배경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漢 이후 중국과의 경계 지점인 浿水 역시 압록강이나 청천강으로 비정되며, 고조선의 마지막 수도 왕검성은 패수 남쪽인 대동강 유역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전성기 古朝鮮과 漢의 경계 문제는 문헌상에 보이는 ‘秦故空地 上下障’과 ‘滿藩汗’의 위치 및 요동~서북한지역의 명도전ㆍ초기세형(한국식)동검문화ㆍ초기철기문화의 성격에 대한 종합적 고찰을 통해 더 분명해지리라 생각한다.
#요서
#요동
#산융
#동호
#예맥
#조선
#만번한
#패수
#하가점상층문화
#비파형동검문화
#십이대영자문화
#미송리형토기문화
#Liaoxi
#Liaodong
#Shanrong
#Donghu
#Huimo
#Chaoxian
#Manfanhan
#Paishui
#Xiajiadian Upperclass Culture
#Mandolintype Bronzedagger Culture
#Shiertaiyingze Culture
#Misongnitype Pottery Culture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古朝鮮의 歷史地理 관련 資料
- Ⅲ. 古朝鮮의 歷史地理 관련 주요 논점
- Ⅳ.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UCI(KEPA) : I410-ECN-0101-2010-911-003107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