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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전문잡지
저자정보
이청훈 최완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고시계사 고시계 考試界 2010年 7月號(通卷 641號)
발행연도
2010.6
수록면
259 - 26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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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90. 4. 25. 선고 89다카20740 판결

    어음채무자는 기한후 배서의 피배서인에 대하여는 그 배서의 배서인에 대한 인적항변을 가지고 대항할 수가 있지만,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그 배서인의 전자에 대한 항변사유를 가지고는 피배서인에게 대항할 수 없는 것이고, 따라서 배서인이 어음취득당시 선의였기 때문에 배서인에게 대항할 수 없었던 사유에 대하여는 피배서인이 비록 어음취득당시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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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82. 4. 13. 선고 81다1000,81다카552 판결

    수표의 지급 제시기간은 원칙적으로 수표에 기재된 발행일을 기준으로 하여 그 익일부터 기산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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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82. 4. 13. 선고 81다카353 판결

    기한 후 배서에 지명채권양도의 효력만이 있다 함은 그 배서 당시 이미 발생한 배서인에 대한 항변사실을 피배서인에 대하여도 대항할 수 있다는 것이고 배서 후 비로소 발생한 배서인애 대한 사유까지도 피배서인에 대하여 이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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