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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신학과사상학회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가톨릭신학과사상 제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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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철학적 인간학은 독일 철학자 막스 셸러에 의해 20세기에 정초된 철학의 한 분과라고 말해진다. 일부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학이 영혼의 능력에만 관심을 갖고, 신체적인 측면은 대체로 또는 전적으로 무시한다는 점에서, 그것을 철학적 인간학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고 비판한다. 이 비판과 관련하여 나는 DA에서 소개된 영혼의 포용성 이론, PA에 함축된 가설적 필요성, 그리고 EN에서 논의된 인간의 행복에 필요한 조건들을 분석하고, 그 비판이 잘못되었음을 보이려고 한다.
    이 논문의 두 번째 주제는 21세기의 철학적 인간학에 요구되는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인간의 자아, 본질, 또는 본성을 실현하거나 완성하기 위한 길을 인간에게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가정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학에서 그런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가를 질문한다. 지성의 탁월성과 성품의 탁월성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한 행복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의를 검토 함으로써, 우리는 그에게 있어서 행복은 일생을 통해 지속되어야 하는 노력이 없이는 성취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인간학은 자아실현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과 내용을 조언해 주며, 따라서 우리는 그것이 그의 시대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고찰해 볼 만한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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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2-230-00362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