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제26집 3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7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현재까지 지속되는 일본군위안부의 고통을 이해하고 더욱 적극적인 국내외적 정책과 지지를 도모하고자, 기존 생애사의 논의방식을 보다 확장하며, 인권이 철저히 배제된, 육체가 전쟁의 도구로 전락된 경험을 지닌 여성의 삶과 기억을 재조명하였다.
    연구방법은 일본군위안부의 경험에 대한 증언을 중심으로 생애의 주요한 사건에 대한 삶과 기억을 재구성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본군위안부는 역사에 유래가 없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희생자이면서 동시에 가부장적 사회의 족쇄로 일생동안 ‘죄인 아닌 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둘째, 일본군위안부 시절몸=성에 가해진 폭력은 일본군위안부의 전 생애에 걸친 트라우마를 형성하였다. 셋째, 일본군위안부의 분노, 상처, 외로움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공감 그리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이 필요하며, 정부의 적극적 외교가 절실한 상황이다.
    생존하고 있는 일본군위안부는 계속 줄어들어가고 있으며, 이들의 연령이 80세 이상이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개인적ㆍ국가적ㆍ사회적ㆍ국제적 차원의 변화는 지속되고 있으나 한계를 지니고 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2-305-004419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