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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13호
발행연도
2006.6
수록면
1 - 23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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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는 심리철학에서 외재론과 자기인식의 특권적 접근은 양립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맥킨지는 버지의 주장이 자기모순을 범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버지에 대한 맥킨지의 비판이 정당했는지를 따지고자 한다. 이 목표를 위해 우리는 먼저 버지를 공격한 맥킨지의 논증을 분석한 후에, 맥킨지의 논증은 건전한 논증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 브룩크너의 논증을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누구의 논증이 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지를 따져볼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맥킨지의 논증보다 브룩크너의 논증이 더 설득력이 있음을 증명할 것이고, 맥킨지의 논증은 일종의 허수아비 논증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 결과 버지에 대한 맥킨지의 공격은 버지를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그릇된 논증이었으며, 따라서 맥킨지의 버지 비판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맥킨지의 버지 비판: 귀류법에 의거한 양립불가능성논증
3. 필연적 의존성에 대한 맥킨지의 해석: 형이상학적 필연성인가 혹은 개념적 필연성인가?
4. 맥킨지의 논증에 대한 브룩크너의 비판: 반사실적 의존관계로서의 필연성
5. 맥킨지의 예상가능한 반박과 브룩크너의 답변
6. 버지에 대한 맥킨지의 비판은 정당한가?
7. 결론
참고문헌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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