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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미술교육연구논총 미술교육연구논총 제2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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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미술교육에서 미학교육의 중요성의 문제와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계속 있어왔다. 실제로 미학교육이 커리큘럼 속에서 포함되어진 것은 DBAE에서였고, 그로 인하여 미학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어지고 그 교육적 의미가 인식되었다. 하지만, DBAE에서의 미학교육은 실천적인 면에서 기대만큼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미술교육에서의 미학교육에 대한 실천 가능한 커리큘럼의 부재, 모더니즘의 영향 아래 탄생한 미학교육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 그리고 미학이라는 용어 자체가 갖는 난해함과 애매함 때문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여전히 미학교육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웠으며 그로 인하여 미학 교육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가르쳐야할 지에 대한 혼란은 계속 되었고 일부 학자들은 미술교육에서 미학담론 자체의 무용성을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본 연구는 기존의 미학과 미학교육에 대한 정의나 범주를 너무 좁고 편협하게 정하였기에 이러한 어려움과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또 그 접근이 실패하였다고 진단하고, 미학이라는 용어를 그 근원적인 사용으로부터 다시 검토하고 모더니즘에서 추구하였던 몸과 마음, 감정과 이성, 예술과 일상생활과 같은 이분법적 사고를 반성하고 극복하여 미학 용어가 갖는 의미를 다시 정립함으로써 오늘날 미학교육의 가능성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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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2-374-00422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