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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권일찬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34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43 - 6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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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학문이 지나치게 칸막이 식으로 전문화 되고 분석적 개별적 환원주의 그리고 물질론적 기계론적 학문으로 인해서 현대 사회의 위기와 학문적 한계점과 문제점을 초래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체론적 종합적이고 유기체론적이며 정신물질 일원론적 학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학문적 노력으로 나타난 학파가 시스템이론이다. 그런데 동양에서는 수 천 년 전부터 시스템적 학문으로 전해오는 것이 주역이다. 특히 주역이 현대 시스템이론이 하고자 하는 학문일 뿐만 아니라 그 학문적 범위가 우주론적으로 접근하면서 종교 철학 과학기술적 학문을 모두 포괄하여 기와 음양오행론으로 일관되게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과학기술적 학문으로서 동양오술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이 있다는 점에서 현대사회의 시스템이론이 문제제기 방향제시적 수준에 머므르고 있는 것에 비해서 보다 의미있는 학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현대사회의 위기와 학문적 한계점과 문제점을 보완하고 극복하기 위해 주역에서 비롯된 역학과 역술이 새롭게 부각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 대안학문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주역의 기와 음양오행론
Ⅲ. System Theory
Ⅳ. 비교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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