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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u-City 개념이 2005년 도입되어 정부, 민간, 학계를 중심으로 정책, USP, 기술개발 등이 이루어져왔다. 비록 3년이 채 안되는 동안 u-City의 열풍은 범국가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아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도 이를 추진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중앙부처 역시 2007년에는 정통부ㆍ한국정보사회진흥원을 중심으로 u-City 실증ㆍ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건교부 역시 u-City건설지원법을 국무회의에 통과시키기도 했다. 특히 괄목할 점은 SI업체나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USP(Ubiquitous Strategy Planning)를 추진하였고 일부 화성 동탄, 파주 운정지구는 실제 u-City의 초기 모습을 구현하기도 하였다. u-City 개념은 당초 첨단 IT기술을 도시건설에 접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는 해외 수출모델로 키운다는 의도였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좀 더 인간적이고 감성에 호소하는 형태로 변해 갔다. 그러다보니 최근의 u-City 키워드는 쾌적, 안전, 편리, 건강으로 정리되고 있다. 방대한 재원과 리소스가 요구되는 u-City 사업은 이제 국내의 이슈가 아니라 전세계에 널리 확산되어 두바이, 싱가포르 등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자국의 도시건설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u-City 개념은 워낙 크고 구축자체에 엄청난 재원과 기술이 요구되는 바 시범사업 등 실제 추진 상에서는 다양한 문제점과 장애물이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문제점과 쟁점을 나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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