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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학회 Archives of Design Research 디자인학연구 통권 제95호(Vol.24 No.2)
발행연도
수록면
105 - 11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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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서구 로마자 활자체 디자인에서 차용이 창작방법으로서 사용된 양상과 그 효과를 분석한다.
20세기 미술에서 차용은 포스트모더니즘뿐만 아니라 초기 모더니즘과 팝아트, 상황주의, 페미니즘에서도 활용된 전략이었고, 1990년대 이후 미술로도 연장 되었다. 시각디자인 일반에서 역시 차용은 1980년대 이후 진지한 연구대상이자 실천전략이 되었다. 1980 년대 중반 이후 디지털 활자 제작기술이 일반 디자이너 사이에 확산하면서, 전통적으로 폐쇄적 성격을 보이던 활자체 디자인에 다양한 관점과 사유가 유입되었고, 그 결과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받은 디자인 전략으로서 차용이 활자체 다자인에도 쓰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이 퇴조한 1990년 대 후반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1990년대 이후 서구 활자체 디자인에서 차용은 크게 세 가지 양상, 즉 활자체로서 존재하지 않았던 글자 형태의 활자체화, 기존 활자체의 변용, 서로 다른 활자체의 혼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각 양상을 기술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디자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어서 본 연구는 활자체 디자인 방법으로서 차용에 서체 자원을 활성화하고 화자체를 다양화 하는 효과, 차용 대상의 지사를 통한 소통 효과, 활자체 디자인의 관습과 관념을 비평하는 효과가 있다고 제안한다.
본 연구는 그간 포스트모던 디자인의 맥락에서 주로 논의되던 차용을 그 사조 바깥의 사례들에서도 살펴보는 한편, 흔히 미술에서 사용되는 비평적 전략으로 차용 개념을 활자체 디자인이라는 전문영역에 적용해 봄으로써, 시각디자인 연구의 지평을 넓혀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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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要約)
  2. (Abstract)
  3. 1. 서론
  4. 2. 개념 정의
  5. 3. 활자체 디자인에서 차용의 양상
  6. 4. 활자체 디자인에서 차용의 효과
  7. 5. 결론
  8.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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