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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은경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26집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139 - 16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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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비판적 미술사에서 정신분석이 차지하는 위상을 규명하고 미술사와 미술비평에서 그것의 의의를 고찰하는 데 있다. 비판적 미술사는 전통적인 미술사가 당연시하는 미적 본질과 범주들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비판을 가한다. 그것의 대표적인 이론인 맑스주의와 페미니즘은 최근에 자신들이 예술을 지나치게 사회학 화한다고 생각하며 관심을 개인 경험의 문제로 돌리며 미적인 특수성을 밝히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부상한 것이 정신분석학이다. 정신분석학을 활용한 미술 분석들의 초점은 시각쾌락증, 보편적인 미적 쾌락, 응시, 행위수행의 주체로 이동하면서, 마침내 미술사를 주체의 차원에서 보기에 이른다. 본고는 이런 연구들을 분석 비판하며 정신분석적 방법론의 진정한 의미는 ‘시니피앙’의 정신분석에 있음을 제시한다.

목차

Ⅰ. 비판적 미술사 등장 배경 설명
Ⅱ. 기존의 정신분석적 방법론의 의미와 한계
Ⅲ. 억압과 지연된 작용
Ⅳ. 시니피앙의 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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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고문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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