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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최근 들어 미국에 대한 인지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본 논문은 미국에 대한 한국과 멕시코의 여론을 비교연구하고자 한다. 양국 모두 세계 최대의 정치ㆍ군사ㆍ경제 대국인 미국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상호간 힘과 부의 비대칭성에 따른 지나친 미국의 우위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여론조사자료를 비교분석 해 봄으로써 미국에 대한 양국의 시각이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으며 미세한 상이점들이 드러남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과 멕시코인들 모두 미국의 리더십과 부시 정권의 일방주의 외교노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찰로서의 미국에 대해서 양국은 다소 상이한 관점을 견지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사안에 대해 멕시코 지도자들과 여론이 한국 보다 더욱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상기한 부시 정권과 일방주의적 외교노선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일반적으로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점은 미국의 강경외교노선에 대한 비판적 관점과 미국 및 미국인들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구분해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과 멕시코인들 모두 미국의 리더십과 부시 정권의 일방주의 외교노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찰로서의 미국에 대해서 양국은 다소 상이한 관점을 견지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사안에 대해 멕시코 지도자들과 여론이 한국 보다 더욱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상기한 부시 정권과 일방주의적 외교노선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일반적으로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점은 미국의 강경외교노선에 대한 비판적 관점과 미국 및 미국인들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구분해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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