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흘러 어디로 가는가

한창훈

황해문화

1999 .09

흐르는 강물처럼

위기철

창비어린이

2010 .03

강물처럼 1 외 1편

김기옥

시조시학

2009 .06

강물 소리를 들으며

변해명

철학과 현실

1996 .03

[대표작] 저 강물 외 1편

김교한

시조시학

2005 .05

아무리 강을 파도 역사의 강물은 제 길을 갑니다

하원호

내일을 여는 역사

2011 .06

교회 안에 흐르는 생명의 강물 겔 47장 1-12절

김고광

구약논단

2005 .08

[당선소감] 말없는 강물처럼

이덕주

시조시학

2015 .09

사품치는 강물

박영순

숙명문학

2018 .10

아우라지 저 강물은

노종래

시조시학

2014 .06

정의를 강물처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처럼

김일회

황해문화

2013 .12

[당선소감] 쉼 없는 강물처럼

김승재

시조시학

2013 .09

‘비동시’를 버리고 참된 동시로

권오삼

창비어린이

2003 .06

[동시] 새들이 세 들어 사는 곳 외 2편

백무산

창비어린이

2007 .09

[동시] 접다 보면 외 1편

서한

창비어린이

2019 .09

[동시] 들썩들썩 외 1편

신형건

창비어린이

2004 .12

[동시] 정말?

유희윤

창비어린이

2010 .12

[동시] 보라는 성이 두 개 외 1편

윤동재

창비어린이

200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