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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영선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 통일인문학논총 제51집
발행연도
2011.5
수록면
287 - 30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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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00년 이후 인민생활 문제를 전면적으로 제기하기 시작한다. 정책적으로 과학기술을 앞세우면서 과학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면서 실리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접목하기 시작한다. 실리사회주의 문제는 영화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되었다. 2000년 이후 북한 영화는 북한 경제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2000년 이후 북한 영화는 ‘고난의 행군’을 회고하기 시작한다. 현재 문제가 아닌 과거의 고통을 회고하면서 미래의 전망을 제시한다. ‘고난의 행군’보다 나아진 현실을 통해 미래를 전망한다. 그 미래의 전망은 가장 어려웠던 경제문제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2000년 이후 경제를 다룬 북한 영화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강조한 것은 ‘실리’였다. 현장에서 어떻게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 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풀어가는 주인공으로서 군인을 제시하였다. 혁명선배를 대신하여 군인들이 경제문제 돌파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다큐형식을 차용하여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인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북한 영화의 서사 전략
3. 2000년 이후 북한 영화의 특성
4. 맺음말 : 영화를 통한 경제 선전 효과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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