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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1990s’ North Korean Cinema through Chosunyounghwa and some articles by Kim Jung-il. The North Korean cinematic discourses in the 1990s had been changed since the death of Kim il-sung, the dictator of North Korea, taking place in 1994. It advocated the second literature-art revolution in relation to the films such as the series of Minjok and Woonmyong(Nation and Destiny) under the Kim il-sung’s regime. While some films of socialist realism were critically acclaimed by people and the party, a diversity of the national film was encouraged by the party at that time. But the death of Kim il-sung caused a closure of the variety of the period. The cinematic discourse focused on the positive future lead by Kim Jung-il, argued Juche realism that seems to be superior to socialist realism, tried to suture the lack of the political power, and displaced the mourning on the death of Kim il-sung with the fetishes, the sublime object of ideology.
목차
1. 김일성, 죽다
2. 1990년대 『조선영화』
3. 실패한 문예혁명?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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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타니 고진 / 2009 / 네이션과 미학 / 도서출판 b
가라타니 고진 / 2011 / 문자와 국가 / 도서출판 b
김정일 / 1998 / 혁명적 문학예술작품 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17일’, In 김정일 선집 8 / 조선로동당출판사
김정일 / 1998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1992년 5월 23일’, In 김정일 선집 13 / 조선로동당출판사
김정일 / 1992 / 주체문학론 / 조선로동당출판사
가라타니 고진 / 2011 / 문자와 국가 / 도서출판 b
김정일 / 1998 / 혁명적 문학예술작품 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17일’, In 김정일 선집 8 / 조선로동당출판사
김정일 / 1998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1992년 5월 23일’, In 김정일 선집 13 / 조선로동당출판사
김정일 / 1992 / 주체문학론 / 조선로동당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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